불가마 싸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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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불가마 싸운드 (Bullgama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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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마 싸운드는 2016년, 인디 아티스트들의 작은 모임으로 시작했습니다. 2017년 1월 19일,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등 좀 밀어주세요] 발매를 시작으로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소규모 공연 기획을 통해 서울 마포구를 기반으로 하는 라이브 클럽 씬(Scene)에서 입지를 다졌고 2019년부터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했습니다. 관습에 얽매이지 않은 파격적인 기획과 특정 장르에 편중되지 않은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인디펜던트의 본질에 충실한 레이블로서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인디펜던트 아티스트 레이블.
2. 모토[편집]
불가마 싸운드는 소속 아티스트의 부업 뮤지션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대중음악계에서 공연 및 음원/음반 수입만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전업 뮤지션이 될 수 있는 확률은 현저히 낮습니다. 따라서 불가마 싸운드의 모든 뮤지션들은 본업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되 불가마 싸운드가 제시하는 비전을 통해 자신의 음악을 알리고 음악 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수입의 액수가 유의미한 '부업'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모든 소속 아티스트들이 이 부업 활동을 통해 자신의 본업에서 발생하는 수입의 20%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불가마 싸운드의 1차 목표입니다.
불가마 싸운드는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모든 아티스트를 환영합니다.
3. 소속 아티스트[편집]
4. 주요 업무[편집]
4.1. 아티스트 매니지먼트[편집]
- 재능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하여 아티스트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4.2. 음원 & 음반 기획, 제작[편집]
- 아티스트가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음반의 기획과 제작, 유통 및 마케팅 업무 대행하고 있다.
4.3. 공연 기획[편집]
- 소규모 클럽 공연, 팬미팅, 쇼케이스, 다수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공연까지 다양한 규모의 공연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다.
4.4. 콘텐츠 기획[편집]
- 음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주로 앨범 아트워크, 뮤직 비디오, 커버 및 라이브 영상 콘텐츠 등을 기획하고 제작한다.
4.5. 스튜디오 불가마[편집]
- 불가마 싸운드에서 운영하는 소규모 스튜디오로 보컬 및 소악기 녹음, 오디오 편집, 작·편곡, 믹싱 및 마스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4.6. 컨설턴트 & 교육[편집]
- 시작하는 아티스트 및 입문자를 위한 음악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악기, 작·편곡, 프로듀싱 기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7:22:48에 나무위키 불가마 싸운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총괄 프로듀서 밴드 톰톰의 리더